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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음 뜻
배음은 기본음의 정수배 근처에 생기는 소리 성분입니다.
같은 피치를 불러도 배음 구조가 달라지면 밝기, 밀도, 선명도가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컬 스펙트럼에서는 H1만이 아니라 H3, H5 같은 위쪽 배음도 함께 봅니다.
배음은 발성 상태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모음, 입 모양, 마이크, 방 울림도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한 번의 그래프보다 같은 조건의 반복 비교가 더 중요합니다.
연습할 때 보는 법
이 용어는 혼자 떼어 놓고 외우기보다 같은 음, 같은 모음, 같은 마이크 조건에서 그래프를 캡처하며 비교할 때 더 잘 이해됩니다. 값 하나보다 반복해서 나타나는 변화 방향을 보세요.
분석기에서 확인하는 순서
먼저 편한 음을 하나 정하고 같은 모음을 2-3초 유지합니다. 그 다음 그래프를 캡처하고, 같은 조건에서 볼륨이나 모음만 조금 바꿔 다시 캡처하세요. 이렇게 해야 배음와 관련된 변화가 발성 변화인지, 단순한 마이크 조건 차이인지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정확한 숫자를 맞추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피치가 안정되는지, 배음이 갑자기 사라지는지, 포먼트 후보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처럼 반복해서 나타나는 패턴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음만 보면 발성 상태를 알 수 있나요?
하나의 값만으로 발성 상태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피치, 배음, 포먼트 후보, 입력 레벨, 몸의 편안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좋은 그래프 모양이 따로 있나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답 그래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조건에서 이전 캡처보다 더 안정적으로 반복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마이크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지나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역과 고역의 크기, 노이즈 바닥, 포먼트 후보가 바뀔 수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마이크와 같은 거리를 유지하세요.